(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수액을 맞으며 버티는 생활을 공개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요즘 수액으로 버티는 중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병원에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배윤정의 건강 상태에 걱정이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