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보] 다양한 SI프로젝트와 스마트폰 관련 개발 및 교육사업기관 한빛교육센터(
www.hanbitedu.co.kr)가 자바(Java), 오라클(Oracle) 등의 교육을 국비지원으로 진행하는 2011년 직업능력개발계좌제 과정을 실시한다.
직업능력개발계좌제란 구직자들에게 200만 원의 금액을 카드(내일배움카드)로 지원해 구직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비지원 제도다.
한빛교육센터는 "취업 생들이 이러한 계좌제를 활용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비용 부담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마련한 계좌제 교육은 Java와 오라클 관련 과정들로, 개발과 실무 등 교육분야를 구체적으로 나눠 수강생들이 원하는 분야만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한빛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계좌제와 정부지원 취업 전문 과정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웹2.0기반, 웹표준, Ria기반, 웹&FLEX, POJO기반, HTML5 기반, 자바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등의 신기술 자바 개발자과정과 오라클 실무, Oracle DB 개발자 과정, 웹디자인과정, 정부지원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과정 등이다.
국비지원 취업 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한 구직자를 비롯하여 졸업자와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일반 야간대학 재학생 등이다.
계좌제 과정을 신청하는 교육생들은 교육비용의 80%를 국비지원 받게 되며, 본인이 부담할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18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 정도다.
특히 80% 이상 출석 시, 매월 116,000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이 외에 훈련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취업컨설팅 및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국비지원 과정 접수는 방문접수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교육은 신촌캠퍼스(02-707-0491), 강남캠퍼스(02-538-3640), 종로캠퍼스(02-2231-6413) 등 모든 센터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한빛교육센터는 미래기술과 현업기술을 접목시킨 실무중심의 취업 전문교육 기업으로, 다채로운 최신 IT기술교육과정을 맞춤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더불어 국제공인시험센터도 운영 중이다.
[자료제공=한빛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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