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5일 오후 1시,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인 보이 그룹 루미너스 영상 인터뷰와 웹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루미너스는 서로가 서로의 존재 덕분에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던 때,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음악 스타일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했다.
특히 루미너스 멤버들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한 존재감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나 무대 콘셉트 등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루미너스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 다양한 무대 콘셉트 모두 다 해보고 싶지만, 이전에 없었던 저희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답을 전하며 루미너스의 다양한 도전과 노력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 기대를 모았다.
루미너스는 9월 9일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으로 타이틀곡 ‘RUN’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편, 루미너스의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루미너스, JK어뮤즈먼트, 롤링스톤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