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재영의 으리으리한 제주 하우스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의 주제는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스타였다.
이날 진재영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진재영은 결혼 후 제주에서 생활 중이다.
진재영은 2017년 귤 창고였던 공간을 매입해 1년간 직접 리모델링에 나섰다. 이 창고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집으로 변신했다.
집 내부의 수영장부터 근처 귤밭까지 화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진재영의 집은 리모델링 비용만 약 3억~4억 원으로 추정된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