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08:33 / 기사수정 2011.02.14 09:53
[엑스포츠뉴스= 강정훈 기자] '독거미' 자넷 리(40. 미국)가 아찔한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자넷 리는 미국 스포츠 언론 ESPN 매거진을 통해 실 한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당구를 치는 모습으로 전신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자넷 리는 ESPN에 의해 가장 섹시한 여성선수 3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자넷 리를 비롯해 미국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팀 하워드와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피겨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올 누드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 보이고 있다.
한편, 자넷 리의 누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당구 선수 중 최고로 섹시하다","저 자세에서 저런 S라인이 나오다니", "환상몸매다" 등의 극찬을 보이고 있다.
[사진 (C) ESPN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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