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트(NU ART), 첫 번째 선싱글 앨범 ‘The Throne’ 발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18일(월), 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뉴아트(NU ART)가 첫 번째 선싱글 앨범 'The Throne'을 발매했다.

Chill'drun(칠드런) 크루 소속의 뉴아트(NU ART)는 Trap(트랩), Future Bass(퓨처베이스), PB R&B 등의 장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아티스트다.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으며 프로듀싱, 랩, 믹싱 등 다양한 파트에 참여 중이다.

뉴아트는 첫 번째 선싱글 앨범 'The Throne'을 발매하며 11월 중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The Throne'은 오리엔탈 스타일의 중독성 있는 루프와 웅장한 느낌의 사운드가 특징으로, Slim.K(슬림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업계 현역들로 이루어진 신예 영상 제작팀 PopRika Studio(파프리카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또한 피처링으로 참여한 Slim.K(슬림케이)를 포함한 Chill'drun(칠드런) 크루 멤버 다수가 출연하며 언더도그 감성의 비주얼을 연출했다.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첫 번째 선싱글 앨범 'The Throne'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공식 뮤직비디오는 뉴아트 오피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phooey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