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23:41 / 기사수정 2011.02.08 23:41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은 전속 모델 신세경의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걸맞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어 비비안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을 공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역시 세경신" "너무 파격적이다" "다양한 표정이 보이는 배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지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경 ⓒ 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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