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urs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카페에서 촬영을 하던 중인 듯 마이크를 찬 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그의 몸매에 FC 불나방 동료 송은영은 "이쁜이~~♥♥이쁘당~~"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썸남이 있다고 고백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