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 10월 업데이트 진행…iOS 런칭 기념 이벤트도 열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의 10월 업데이트가 열렸다.

7일 티앤케이팩토리는 쿠폰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에 업데이트 진행과 더불어 iOS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는 올해 6월 25일에 런칭한 방치형 RPG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도트형 그래픽과 캐릭터를 각양각색의 스킨으로 꾸밀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스킬을 조합하여 어려운 난이도의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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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기사단 100레벨 달성 시 해금이 가능한 ‘기사단 장비’ 컨텐츠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무기와 방패 그리고 갑옷의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어 모든 기사단원의 능력치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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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마도서’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특수 능력을 최대 16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고 스킬을 강화하여 캐릭터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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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 iOS 런칭을 기념하여 7일간 매일 다이아와 금화 등의 재화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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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케이팩토리 관계자는 “컨텐츠 업데이트 외에도 최적화 또한 진행하여 불편함없이 모든 용사님들이 검은왕관을 긍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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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은왕관 : 메기왕의분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네이버 게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티앤케이팩토리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