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28
연예

'51세' 윤현숙, 대상 포진 고통에 '식은땀'…"아프다, 빨리 낫자"

기사입력 2021.10.07 04:00 / 기사수정 2021.10.07 02:3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현숙이 대상포진 고통을 호소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getting better.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과 스카프로 온몸을 싸매고 있다. 윤현숙은 식은땀 까지 나는 것처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대상포진은 잘 쉬어야 해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