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현숙이 대상포진 고통을 호소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getting better.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과 스카프로 온몸을 싸매고 있다. 윤현숙은 식은땀 까지 나는 것처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대상포진은 잘 쉬어야 해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