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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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지금이 가장 예뻐"…귀여운 미모 망언

기사입력 2011.02.07 07:39 / 기사수정 2011.02.07 07:3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그룹 f(x) 멤버의 멤버 설리가 자신의 미모와 관련, 망언을 쏟아냈다.

미모 망언의 주인공 설리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 출연, 귀엽고 깜찍했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대거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설리의 사진 속 이미지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어 참석자들로부터 '자연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진행자 신동엽이 "언제가 가장 예뻤냐?"고 묻자 설리는 당당하게 "지금이 가장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귀여운 망언 스타로 등극했다.

설리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바보'에서는 하지원의 아역을 소화한 바 있다.

[사진=설리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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