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미애가 동안 엄마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미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작은 얼굴에 가득 담긴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엽게 자른 짧은 앞머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정미애는 "과감히 싹둑 내 안의 갈등도 싹둑"이라고 덧붙이며 스타일 변신에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