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달달한 일상을 기록했다.
배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식 전문가 장셰프 덕에 위기인 한식파 B의 주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장원이 만든 것으로 짐작되는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들이 테이블 위에 놓인 모습. 잘 구워진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샐러드, 팬케이크로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세팅된 테이블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다해는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합니다 b의 주방 오늘은 장'스 키친으로 대신"이라 덧붙이며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