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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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맘' 배윤정, 백일 맞은 아들에 감격 "초보 엄마아빠는 정말 감사하네요"

기사입력 2021.10.05 05:00 / 기사수정 2021.10.04 20: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백일에 감격했다.

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율이 백일이었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줘서 초보 엄마아빠는 정말 감사하네요. 선하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근데 우는 거 왜 이렇게 귀엽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 군이 백일상과 함께 귀여운 모습으로 앉아있다.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출산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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