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반려견과 입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