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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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배다해, 흰색 원피스로 뽐낸 미모…♥이장원이 반할 만

기사입력 2021.10.03 16:3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모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배다해는 최근 2살 연상인 이장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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