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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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수영대회] 레인보우, '싱크로나이즈' 1분 편집…팬들 '뿔났다'

기사입력 2011.02.05 22: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 그룹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 무대가 짧은 방송 분량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특별 공연으로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레인보우'는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연습을 한 사실이 자막을 통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레인보우'의 이 특별 공연은 채 1분도 되지 않는 분량으로 편집 방송됐다.
 
이에 '레인보우'의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불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4개월이 넘게 준비를 했는데 겨우 1분?", "분량은 짧았지만 레인보우 대단하다", "풀 버전으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돌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 2부는 오는 6일 오후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레인보우 싱크로나이즈ⓒ MBC]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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