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9월 3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ao"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딸 라오와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은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라오는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를 '붕어빵' 수준으로 닮아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