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얼굴을 최초공개했다.
함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수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근 쌍꺼풀 수술 고백 후 선글라스를 착용 후 라이브방송을 하던 함소원이 선글라스를 벗고 최초로 수술 후 얼굴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수술한 지 오래 지나지 않아 붓기가 있는 눈이지만 함소원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저 외출하고 올게요"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