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스우파 홀릭이다 보니 이런 스타일링을 다시 하고 싶네...#사랑해요 #스우파 #언니라 부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에 링 귀걸이를 하고 치명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최근 결별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