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인표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차인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하기 좋은 날씨군 Perfect sky for cooking french cuisi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파란 하늘을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하기도. 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셀카를 올리며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차인표는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신애라와 지난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