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꽃보다 임히어로”
임영웅이 ‘팬앤스타’ 포토톡 “꽃보다 아름다운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 포토톡에서는 9월 2주차 투표로 “꽃보다 아름다운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851,228개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6는 TOP6로서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지난 10일 TV조선은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 미스터트롯 TOP6와 당사의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 9월 11일 종료된다. 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과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한 미스터트롯 TOP6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 팬앤스타 포토톡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