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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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11kg 子 젠과 노는 기운 찬 엄마…"앞머리는 파업"

기사입력 2021.09.08 16:0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습기 미워. 앞머리 파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젠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습기와 땀에 앞머리가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엄마를 꼭 안고 있는 젠의 모습과 함께 "젠이 이제 졸려서 집 가서 낮잠 자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후 홀로 키우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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