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수현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홍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모자를 쓴 귀여운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도 숨길 수 없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41세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