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효정의 미모와 귀여움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5일 오마이걸 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헤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효정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은 공식 팬클럽 미라클과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걸그룹 노래 중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가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 오마이걸 효정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