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5 17:13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 김수지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나은서가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