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을 안고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뷰를 바라보는 모습. 푸른 하늘과 평온하게 흐르는 한강뷰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앞서 사유리는 이지혜의 집을 방문한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던 바. 그림 같은 뷰를 자랑하는 이지혜 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 아들 젠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