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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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자가 두고 전셋집 이사…"푹 자고 싶었는데"

기사입력 2021.09.04 18:45 / 기사수정 2021.09.04 18: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봉선이 이사간 새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 자고 싶었는데 아직 커튼이 없다"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을 향해 햇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신봉선은 "새벽에 나가서 몰랐는데 해가 참 잘 들어오는 침실이었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최근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신봉선은 "자가로 이사를 갔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하면서 "부지런히 모아서 자가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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