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 유지애의 비주얼과 귀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러블리즈 유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요기.. 부끄러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3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지애는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은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진 = 러블리즈 유지애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