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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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마음이 급해서'[포토]

기사입력 2021.09.03 21: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무사 2루 NC 정진기의 내야안타 때 LG 투수 정우영이 타구를 글러브에서 놓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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