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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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대기실에서도 빛나는 미모…빠져들 듯한 여신의 눈망울

기사입력 2021.09.02 19: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광고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란스bal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대기실에서 머리를 다시금 관리받는 중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맑은 눈동자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8세인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2008년 데뷔해 국내를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영화 '드림'과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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