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비키니 패션을 뽐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짬뽕 무지먹었네요"라며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3일에도 함소원은 전날 닭발을 먹은 뒤 비키니 패션을 뽐냈다.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ㅋㅋ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는 글을 올렸던 그는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도 배에 힘을 주고 호흡을 내쉬고 있는 모습. 전날 짬뽕 '먹방'을 펼친 뒤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던 함소원은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