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송혜교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와 롱 스커트, 브라운 컬러의 브라탑을 매치한 모습이다. 독특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송혜교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올해로 41살인 송혜교는 한 건물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