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딸의 100일을 맞이했다.
신현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축하해 고맙고 사랑해. 아리아 백일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100일을 맞이해 꾸민 핑크색의 풍선이 담겼다.
앞서 신현준은 54세의 얻은 늦둥이 딸과 교감하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많은 축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신현준은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