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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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같아"...김종민X김선호X라비, 상의탈의→3인 3색 복근 (1박 2일)

기사입력 2021.08.08 19: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 김선호, 라비가 상의탈의로 3인 3색의 복근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김선호, 라비가 상의탈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배신자 팀과 대중소 팀으로 나뉘어 상의탈의 벌칙을 걸고 손바닥 밀치기를 했다. 게임에서 진 배신자 팀의 김종민, 김선호, 라비가 상의탈의를 하게 됐다.

게임을 할 때부터 상의탈의 상태였던 김종민은 "그래도 몸 좋은 우리 셋이 하니까 다행이다. 우리 300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선호와 라비가 상의탈의를 한 뒤 차례로 등장했다.

김종민은 상의탈의 장면을 위해 드론이 근처에 온 것을 확인하고 "드론까지 띄웠어"라고 소리쳤다. 김선호는 드론 소식에 "혹시 모르니까 올 때까지 운동해"라고 말했다. 이에 배신자 팀 3인방은 급하게 팔굽혀펴기를 하며 상체 집중 단기 트레이닝을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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