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찐이야’ 스트리밍 콘텐츠가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3월 ‘영탁의 불쑥TV’(영불티) 유튜브 채널에는 Pitiful (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영탁의 대표 레전드 ‘찐이야’의 음원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은 8월 8일 기준 3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불티-티비조선 조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