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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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40도 육박' 열 올라도 웃는 아들…♥정인, 속상하면서 "이쁘네"

기사입력 2021.08.07 10:0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조정치가 아픈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조정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하고도 조금 넘치게 아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치의 아들 성우가 담겼다. 열이 오른 성우는 아파도 해맑은 모습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정치는 "40도에 육박하는 열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조성우"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에 정인은 댓글을 통해 "아직 끝난… 게… 아니지만… 여튼 사진은 이쁘네…"라며 속상해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정피는 지난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정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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