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령이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안 좋은 운동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승마복을 입은 채 완벽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평소 운동을 즐겨 하는 김성령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