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3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피곤이 가득한 유빈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힙한 매력을 뽐냈다. 유빈은 쌍코피가 흐르는 필터를 사용해 지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유빈은 지난 1월 '향수(PERFUME)'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