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살 빼고 여전사 자태…크롭티+팔근육 '완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바다 #제5의멤버 #부캐 #나노 #모델컷 #다리늘린거아님주의 #좋은각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이트 크롭 민소매 상의와 블랙 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다의 건강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김소연은 "멋져"라고 칭찬했고, 아이키도 "바다 짱"이라면서 응원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