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이 만든 야식에 "5kg 찐 거 빼야 하는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이 만든 야식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야식. (5키로 찐거 빼야하는데) 무+스팸= 진리라 부름. 만든이:안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엌에서 야식을 만들고 있는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무김치에 스팸을 넣어 볶은 것이 이날의 야식 메뉴. 달달한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