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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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子, 벌써 기저귀 뗐네…육아 비법 뭐길래

기사입력 2021.07.20 16: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어린이. #집중의 볼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3살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는 스스로 바지를 입는가 하면 봉투를 뜯어 엄마에게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담호는 벌써 기저귀를 뗀 모습으로 육아맘들의 이목을 모았다. "담호 벌써 기저귀 뗐어요?"라는 한 누리꾼의 물음에 서수연은 "기저귀 잘 때만 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2월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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