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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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황혜영, 깐달걀 피부 실화야?…"요즘 매일 집콕"

기사입력 2021.07.15 14:2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집콕이다보니 쿨피스 잠옷 벗을 일이 없구요 ㅋㅋ 잠옷을 입고 집에 있어도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을 받고 있으니 실내에서도 꼭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혜영은 깐달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황혜영은 잠옷을 입은 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남다른 관리법을 선보였다.

황혜영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에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전향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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