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는 해 마저도 빛을 내어주는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먼 곳을 응시하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을빛 분위기의 감성과 이솔이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에서의 퇴사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