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은혜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뭔 콘셉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캐주얼한 차림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38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이혜성은 "세젤예 콘셉트네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고, 윤은혜는 "세젤예 동생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고 화답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급진급빠' 다이어트를 통해 3kg 체중 감량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