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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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子 또 원격수업…고구마 10개 먹은 것 같아" [전문]

기사입력 2021.07.09 16: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황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두기 격상 뉴스로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요. #정용형제 학교에서 들려온 다시 또 원격 수업 소식에 아주 그냥 고구마 10개 물 없이 먹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혜영은 차로 이동 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황혜영의 동안 비주얼과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어 황혜영은 "딱히 뭔갈 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럴 때일수록 컨디션/건강 조절 잘하고 특히 호흡기 건강 챙겨야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하 황혜영 인스타그램 전문.
거리두기 격상 뉴스로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요.

#정용형제 학교에서 들려온 다시 또 원격 수업 소식에 아주 그냥 고구마 10개 물 없이 먹은 것 같아요.

딱히 뭔갈 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럴 때일수록 컨디션/건강 조절 잘하고 특히 호흡기 건강 챙겨야 될 것 같아요.

모두 호흡기 건강 챙기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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