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임영웅, 콘서트장에서 직관하고픈 폭풍 가창력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폭풍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5일 ‘임영웅 Shorts’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서울의달] @서울콘서트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서울의 달’을 열창하고 있다.



1분도 되지 않는 영상. 하지만 이 영상은 임영웅 콘서트 직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다시 진행 중이다. 이에 임영웅도 이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광주, 서울, 청주, 부산, 고양 등 공연장과 협의가 완료된 지역에서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공연기획사 측은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음식물 섭취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임영웅 Shorts’ 유튜브 채널-뉴에라 프로젝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