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흰 티에 청바지면 충분…'넘사벽 비율'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비율을 자랑했다.

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와 흰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사랑을 모습이 담겨있다. 김사랑은 173cm의 큰 키에 굽 높은 하이힐까지 신으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