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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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말 시작했네…"자꾸 해달라고"

기사입력 2021.07.02 16:10 / 기사수정 2021.07.02 16:1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너무 어려운데 자꾸 엄마도 해달라고... 너무 빨라요. 사용 연령이 3세 이상이라는데… 담호가 더 잘해요. 저는 짠이나 해야겠어요… #낚시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은 3살 아들 담호와 낚시놀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담호는 "엄마도", "여기도" 등의 말을 하며 엄마와 게임을 즐기고 있다. 또 담호는 장난감 낚시에 성공한 후 낚싯대를 부딪히며 '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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