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세윤이 눈빛 매력을 발산했다.
유세윤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한 손에 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옅은 미소를 지은 채 그윽하게 바라보는 유세윤의 눈빛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내가 아는 46살 중 제일 섹시해"라는 글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